회사 몰래 부업(크몽, 블로그, 알바) 하면 사대보험 때문에 걸리나요?

직장인·N잡러 세금·4대보험 Q&A

직장인·N잡
결론: 연 2,000만 원~3,000만 원 이하 부수입은 회사에 통보되지 않으므로 안 걸립니다.

왜 그런가요

직장인은 건강보험·국민연금을 사용자(회사)를 통해 직장가입자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부수입(사업·기타소득)이 일정 금액 이하이면 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이 회사에 자동 통보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몰래 부업하면 회사에 바로 걸린다'는 불안과는 다르게, 소액·중소액 부수입은 회사 HR에 알려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연간 부수입이 상당히 커지면 건강보험료 산정·피부양자 자격·국민연금 소득월액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3.3% 외주·프리랜서 수입이 늘어나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자료와 맞춰 보험료가 조정될 수 있으므로, '안 걸린다'는 것이 '신고·납부 의무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회사 규정(겸업·겸직 금지)이나 취업규칙 위반 여부는 사대보험 통보와 별개입니다. 세무·4대보험과 무관하게 회사 내부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실무 팁

연간 부수입 합계를 tax33.kr 3.3% 계산기와 위키로 미리 점검하고, 크게 늘어날 계획이면 보험·세무 일정을 달력에 표시해 두세요.

프리랜서 vs 직장인 실수령액 비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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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일반적인 세무 안내이며, 개별 사안의 정확한 판단은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